미·이란 합의 기대가 유가와 금리를 낮추며 위험자산 반등을 이끌었지만, PPI와 호르무즈 리스크는 남았습니다.
1. 글로벌 시장 동향
구분 지표 수치 전일비 해석 주가 S&P500 7,394.3 +1.75% 종전 합의 기대와 반도체주 강세로 반등 금리 미국 10년물 4.46% -9bp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프리미엄 완화 환율 달러지수 99.69 -0.26% 지정학 위험 축소와 국채금리 하락 반영 원자재 브렌트유 90.38달러 -2.92%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에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전일 시장은 중동 전쟁 완화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S&P500은 1.75%, 유로 Stoxx600은 0.54%, KOSPI는 0.43% 올랐고, VIX는 19.44로 하락했습니다.
채권과 외환도 같은 방향이었습니다. 미국 10년물은 4.46%로 9bp 하락했고, 달러지수는 99.69로 0.26% 밀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 및 주말 서명 언급으로 유가 상승발 물가 부담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성장주 할인율과 원화 약세 압력은 완화됐지만, 이란은 합의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2. 오늘의 핵심 이슈
이슈 핵심 내용 시장 영향 체크 포인트 미·이란 합의 기대 미국은 공습 철회와 주말 서명 가능성을 제시, 이란은 미확정 입장 유지 유가 하락, 금리 하락, 주가 반등 합의문 서명, 호르무즈 통항, 이란 보복 수위 물가 압력 지속 미국 5월 PPI 전년비 5.6%, 전월비 1.1%; ECB는 0.25%p 인상 금리인하 기대 제한, 경기민감주 부담 미국 미시간대 소비심리, 독일 CPI, 유가 재상승 여부
미·이란 이슈의 단기 반응은 브렌트유 90.38달러(-2.9%), S&P500 1.75% 상승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은 리스크는 합의의 실체입니다. 미국은 최종 합의 전까지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고 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 가능성을 계속 언급했습니다. 방산·에너지 프리미엄은 낮아졌지만 제거되지는 않았습니다.
물가는 안도와 경계가 섞입니다. 미국 5월 PPI는 전년비 5.6%로 2022년 11월 이후 최고였고, 전월비 1.1%도 예상치 0.7%를 웃돌았습니다. 근원 PPI 전월비는 0.4%로 전월 0.7%에서 둔화했습니다. 유가가 90달러대 중반으로 재상승하면 반도체·인터넷보다 정유·방산·고배당주가 방어적일 수 있습니다.

3. 환율 & 원자재
지표 수치 변화 국내 의미 달러지수 99.69 -0.26% 원화 약세 압력 완화 원/달러 NDF 1,515.0원 0.83% 하락 스왑포인트 반영 1,516.3원 WTI 87.71달러 -2.6% 운송·항공 비용 부담 일부 완화 브렌트유 90.38달러 -2.9% 수입물가 압력 둔화, 정유 마진 변동성 확대 금 4,212.3달러 +3.44% 지정학 불확실성 잔존을 반영
특별일보 기준 WTI는 4월 17일 이후 최저인 87.71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2월 27일 대비 WTI는 30.9%, 브렌트유는 24.7%, 유럽 천연가스는 57.2% 높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1,500원대라 수입물가와 항공·화학 원가 부담은 이어집니다. 원화 안정과 금리 하락이 동반되면 외국인 수급은 반도체와 인터넷 성장주로 일부 복귀할 여지가 있습니다.

4. 오늘 투자자가 주목할 포인트
– 관찰 지표: 브렌트유 90달러와 호르무즈 통항. 투자 판단: 90달러 아래 안착 시 항공·운송 부담 완화, 재상승 시 정유·방산 상대 강도 재개 가능성이 큽니다.
– 관찰 지표: 미국 10년물 4.46%와 PPI 후속 지표. 투자 판단: 금리 하락이 이어지면 성장주 반등의 질이 개선되지만, 물가 재가속 시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커집니다.
– 관찰 지표: 원/달러 NDF 1,516.3원과 외국인 선물 수급. 투자 판단: 원화 안정은 KOSPI 대형주에 우호적이며, 환율 재상승은 내수·수입 원가 업종에 부담입니다.
참고 자료: [KCIF 오늘의 국제금융](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7186&mn=001002), [KCIF 중동 전쟁 및 국제유가 동향](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7187&mn=001005&pe=002011)
본 브리핑은 국제금융센터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