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_ 중동 공습과 CPI 재가속 [2026.06.11]

대이란 공습과 미국 CPI 재가속으로 주가, 금리, 환율이 긴장 국면으로 돌아섰습니다.

1. 글로벌 시장 동향



구분지표수치전일비해석
주가S&P5007,267.0-1.62%중동 긴장과 반도체 약세로 위험 회피 확대
금리미국 10년물4.55%+4bp유가 상승발 물가 부담 재반영
환율달러지수100.03+0.12%대이란 강경 발언에 안전통화 선호
원자재브렌트유93.10달러+1.80%보복 공습 이후 공급 차질 프리미엄 재상승

미국 증시는 유가 안정 기대를 되돌렸습니다. S&P500은 1.62% 하락, VIX는 22.22로 11.83% 뛰었습니다. 일본 닛케이 -1.89%, 한국 KOSPI -4.52%로 아시아 충격도 컸습니다.

채권시장은 안전자산 매수보다 물가 충격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미국 10년물은 4.55%로 4bp 올랐고, 5월 CPI 전년비 4.2%가 금리 하단을 막았습니다. 국내에는 성장주 밸류에이션, 원화, 에너지 비용이 압박입니다.

2. 오늘의 핵심 이슈



이슈핵심 내용시장 영향체크 포인트
미국의 대이란 공습미국은 헬기 격추 대응으로 이란 남부 군사시설을 공격, 트럼프는 추가 공습 가능성 언급유가 상승, 주가 하락, VIX 급등호르무즈 통행량, 이란 보복 수위, 레바논 전선
미국 CPI 재가속5월 CPI 전년비 4.2%, 전월비 0.5%; 근원 CPI 전년비 2.9%, 전월비 0.2%금리인상 경계 확대, 장기금리 상승6월 PPI, 연준 12월 0.25%p 인상 가능성

대이란 공습의 단기 반응은 브렌트유 93.10달러, 달러지수 100선 회복이었습니다. 원인은 협상 기대와 군사 행동이 동시에 진행되는 불안정한 구조입니다. 트럼프는 합의 임박을 반복했지만 발전소와 교량 공습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남아있는 리스크는 이란의 드론·미사일 대응, 레바논 공습 확대, 홍해 물류 보험료 상승입니다.

CPI는 복합적입니다. 헤드라인은 전년비 4.2%로 높아졌지만, 근원 CPI 전월비는 0.2%로 예상치 0.3%를 밑돌았습니다. 에너지가 물가 상승분의 약 60%를 차지해 유가 안정 여부가 핵심입니다. 다만 CME FedWatch는 12월 0.25%p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어 장기 성장주에는 할인율 부담이 남습니다.

투자 분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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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환율 & 원자재



지표수치변화국내 의미
달러지수100.03+0.12%원화 약세 압력 재개
원/달러 NDF1,522.0원0.05% 하락스왑포인트 반영 1,523.4원, 현물 안정 제한
브렌트유93.10달러+1.80%정유·방산 선호, 항공·운송 비용 부담
4,072.3달러-4.42%유동성 확보 매도와 달러 강세 영향

전날 특별일보 기준 브렌트유는 92.20달러로 2.2% 하락했지만, 보복 공습 이후 93달러대로 올라섰습니다. 2월 27일 대비 브렌트유는 27.2%, WTI는 31.6%, 유럽 천연가스는 54.2% 높습니다. 중국 5월 원유 수입이 3,308만톤으로 전년비 29% 줄어 수요 충격을 완충하지만, 공급 프리미엄은 남아 있습니다.

원화는 NDF만 보면 급격한 약세는 아니지만, 달러지수 100선 회복과 한국 CDS 23bp를 함께 봐야 합니다. 유가 상승은 수입물가와 무역수지, 항공·해운·화학 원가율에 부담입니다. 반대로 정유, 에너지 인프라, 방산은 단기 상대 강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투자 분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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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 투자자가 주목할 포인트

– 관찰 지표: 브렌트유 93달러와 호르무즈 통행량. 투자 판단: 90달러대 중반 돌파 시 운송·화학 이익 추정치 하향을 점검해야 합니다.
– 관찰 지표: 미국 10년물 4.55%와 6월 PPI. 투자 판단: 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반도체·인터넷 부담, 배당·현금흐름주 선호가 커질 수 있습니다.
– 관찰 지표: 원/달러 NDF 1,523.4원과 KOSPI -4.52%. 투자 판단: 환율이 불안하면 외국인 수급은 대형 수출주보다 방산·에너지로 쏠릴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KCIF 오늘의 국제금융](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7182&mn=001002)

본 브리핑은 국제금융센터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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