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휴전 연장 MOU 보도로 위험자산은 반등했지만 호르무즈 정상화와 물가 둔화는 검증 중입니다.
1. 글로벌 시장 동향
구분 지표 수치 전일비 해석 주가 S&P500 7,563.6 +0.58% 종전 기대와 기술주 강세 주가 유로 Stoxx600 625.11 -0.49% 금융주 약세로 차별화 금리 미국 10년물 4.45% -4bp 유가 안정과 PCE 둔화 반영 환율 달러지수 99.00 -0.21% MOU 보도 이후 약세 전환 원자재 브렌트유 93.71달러 -0.62%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
미국 증시는 중동전쟁 완화 기대와 기술주 매수세로 상승했습니다. S&P500은 0.58% 올랐고 VIX는 15.74로 3.38% 하락했습니다. 60일 휴전 연장과 핵 협상 개시 가능성이 위험자산 선호를 회복시킨 흐름입니다.
채권과 환율도 같은 방향이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45%로 4bp 내렸고 달러지수는 99.00으로 0.21% 하락했습니다. 4월 근원 PCE는 전년 대비 3.3%로 높지만 전월비는 0.2%로 둔화돼 금리 부담을 낮췄습니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성장주에 우호적이나, KOSPI가 8,185.3으로 0.53% 하락했고 외국인이 15거래일 누적 47.5조원 순매도했다는 점이 제약입니다.
2. 오늘의 핵심 이슈
이슈 핵심 내용 시장 영향 체크 포인트 미·이란 MOU 60일 휴전 연장, 핵 협상 개시, 호르무즈 자유 통행 주가 상승, 금리·달러 하락 트럼프 승인, 이란 수용, 30일 내 기뢰 제거 미국 물가·연준 근원 PCE 3.3%, 전월비 0.2%; 현 정책 적절 평가 인하 기대는 제한 6개월 내 물가 둔화, 금리인상 발언
단기 시장 반응은 유가 안정과 주가 반등입니다. 악시오스 보도 이후 브렌트유는 93.71달러로 0.62% 하락했고, 합의안에는 모든 선박의 호르무즈 자유 통행과 30일 내 기뢰 제거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항공·화학 등 비용 민감 업종에는 완충 요인입니다.
남아있는 리스크는 최종 서명과 이행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승인이 필요하고 이란 매체는 최종 합의가 아니라고 보도했습니다. 호르무즈 차질 이후 원유 수송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평가도 있어, 유가 하락을 곧바로 비용 정상화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미국 지표는 혼재됐습니다. 1분기 GDP 수정치는 1.6%로 속보치 2.0%에서 낮아졌고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1.5만건으로 예상치 21.1만건을 웃돌았습니다. 반면 4월 내구재 수주는 7.9% 증가해 예상치 3.5%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3. 환율 & 원자재
지표 수치 전일비 의미 달러지수 99.00 -0.21% 안전자산 수요 축소 원/달러 NDF 1,495.1원 – 스왑포인트 감안 1,496.2원, 0.43% 하락 원/달러 현물 1,494.7원 +0.3% 2월 27일 대비 원화 3.7% 절하 WTI 88.90달러 +0.2% 장중 92.51달러 후 상승폭 축소 브렌트유 93.71달러 -0.6% 연초 대비 54.0% 상승 금 4,495.3달러 +0.93% 방어 수요 유지
1개월 NDF가 스왑포인트 감안 1,496.2원으로 내려 개장 초 환율 부담은 줄었습니다. 그러나 전일 국내 장 원/달러가 1,502.8원까지 올랐고 외국인 주식 매도가 컸던 만큼, 원화 안정은 수급 회복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유가는 내려왔지만 절대 수준은 높습니다. 브렌트유는 연초 대비 54.0%, 유럽 천연가스 TTF는 59.2% 상승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항공·운송·화학의 비용 부담과 정유·방산·에너지 인프라의 뉴스 민감도가 동시에 커질 수 있습니다.

4. 오늘 투자자가 주목할 포인트
1. 원/달러 1,500원선입니다. NDF 1,496.2원과 현물 1,500원 안착 여부는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성장주 밸류에이션에 직접 연결됩니다.
2. 브렌트유 90달러대 유지 여부입니다. 추가 하락은 항공·화학 마진에 긍정적이지만, 호르무즈 재개방 지연은 수입물가와 무역수지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3. 외국인 매도 둔화입니다. 전일 순매도 2.5조원, 15거래일 누적 47.5조원이 줄어드는지와 반도체·2차전지·금융 대형주의 수급 전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본 브리핑은 국제금융센터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