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_ 호르무즈 정상화와 달러 강세 [2026.06.19]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로 위험선호는 회복됐지만, 매파적 연준과 강달러가 원화자산의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1. 글로벌 시장 동향



구분지표수치전일비해석
주가S&P5007,500.6+1.08%호르무즈 재개방과 반도체 강세
금리미국 10년물4.45%-3bp유가 안정 기대에 물가 우려 완화
환율달러지수100.80+0.71%FOMC 매파 여파 지속
원자재브렌트유79.85달러+0.38%공급 정상화 기대와 불확실성 병존

미국 S&P500은 1.08%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되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낮아졌고, 반도체 관련주 강세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일본 닛케이225는 1.65%, 한국 KOSPI는 2.25% 상승했습니다.

다만 회복의 질은 단순한 위험선호로 보기 어렵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45%로 3bp 하락했지만 달러지수는 100.80으로 0.71% 상승했습니다. 유가 안정은 금리 부담을 낮췄지만, FOMC 이후 금리인상 가능성과 미국 자금 유입이 달러를 지지했습니다.

2. 오늘의 핵심 이슈



이슈핵심 내용시장 영향체크 포인트
미국-이란 MOU전투 중단, 해상 봉쇄 해제, 60일 내 최종 협상주가 반등, 유가 안정 기대합의 이행과 핵 문제 협상
강달러 지속달러지수 100.80, 엔화 161.38엔원화 약세와 외국인 수급 부담미국 금리인상 베팅, 일본 개입 가능성

양해각서는 군사작전 즉각 종료, 호르무즈 통항 재개, 60일간 통행료 면제, 이란산 원유 수출 제재 철회, 3,000억달러 재건 계획 등을 담았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1,200만배럴이 넘는 원유를 실은 유조선들이 호르무즈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단기 시장 반응은 위험 프리미엄 축소입니다. VIX는 16.40으로 11.06% 하락했고 미국·일본 주식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Rystad는 이란이 하루 약 200만배럴의 원유를 판매할 수 있다고 봤고, FT는 석유시장이 부족에서 과잉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남아있는 리스크는 지속성입니다. 최종 합의까지 60일 협상이 필요하고, 로이터는 호르무즈 수송 완전 정상화에 3개월 내외가 걸릴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유동량이 전쟁 전의 70% 수준에 그칠 수 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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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환율 & 원자재



지표수치변화의미
달러지수100.80+0.71%원화 및 신흥국 통화 압박
원/달러 NDF1,538.5원+0.75%국내 증시 외국인 수급 경계
WTI76.60달러-0.2%공급 차질 완화 기대
브렌트유79.85달러+0.38%80달러 전후 박스권 확인
4,210.0달러-1.10%달러 강세에 안전자산 매력 약화

뉴욕 1개월 원/달러 NDF는 스왑포인트 감안 1,538.5원으로 0.75% 상승했습니다. 특별일보 기준 원/달러 환율은 1,540.0원으로 원화가 전주말 대비 1.6% 절하됐습니다. 달러 강세는 수출주 환산 이익에는 우호적이나 외국인 자금 유입에는 부담입니다.

유가는 방향보다 시차가 중요합니다. BofA는 호르무즈 완전 개방 시 올해 브렌트유 평균 전망을 93달러에서 82달러로 낮췄습니다. 유가 안정은 항공·운송·화학 비용과 수입물가를 낮추지만, 정유는 정제마진과 공급과잉 전환 속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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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 투자자가 주목할 포인트

1. 관찰 지표: 달러지수 100.80과 원/달러 NDF 1,538.5원. 투자 판단: 환율이 1,540원 부근에 머물면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가 코스피 반등의 핵심 변수입니다.
2. 관찰 지표: 미국 10년물 4.45%와 연준 금리인상 기대. 투자 판단: 금리 하락이 제한되면 AI, 반도체, 인터넷 등 장기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확장은 선별적으로 봐야 합니다.
3. 관찰 지표: 브렌트유 79.85달러, 호르무즈 유동량 70% 회복 전망. 투자 판단: 유가 80달러 하회가 확인되면 항공·화학에는 비용 개선, 정유에는 마진 둔화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본 브리핑은 국제금융센터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료: 국제금융센터 오늘의 국제금융(2026.6.19) 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7214&mn=001002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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