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 기업 분석 – 2025년 가치 분석

LX인터내셔널은 2021년 LG그룹에서 분리된 LX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과거 자원개발·트레이딩 중심의 종합상사에서 미래 성장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석탄 등 전통 에너지 자원에 집중했던 사업 구조를 재편해 이차전지 핵심 광물(니켈, 리튬 등) 확보와 물류 인프라 강화로 전략적 방향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도네시아를 신성장 거점으로 삼아 자원과 물류 부문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데, 이는 풍부한 광물 자원과 성장하는 물류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입니다.

이 회사의 투자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견조한 재무건전성과 주주환원 정책입니다. 2024년 6월 현재 LX인터내셔널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6.3배(12개월 Forward 기준 약 4.3배) 수준에 불과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도 약 0.4배 수준으로 장부가치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입니다. 또한 최근 결산 기준 배당수익률만 약 **6.9%**에 달해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높은 현금배당 매력을 제공합니다. 낮은 밸류에이션과 높은 배당수익률은 안전마진을 확보한 투자 기회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배당성향이 최근 약 20% 수준(순이익 대비 약 26%, 잉여현금흐름 대비 21%)에 불과하여 배당의 지속 여력도 충분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이익의 상당 부분을 사업에 재투자하면서도 주주에게 안정적 현금환원을 병행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펀더멘털 지표와 더불어, LX인터내셔널은 LX그룹 편입 후 3년 동안 축적한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재계 44위 규모의 LX그룹은 2022년 말 기준 약 1조 1천억원의 현금을 확보하여 적극적인 M&A 및 신사업 투자 여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LX인터내셔널 역시 이러한 그룹 전략 하에 배터리 광물친환경 발전, 신소재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높은 배당 수익 + 저평가된 내재가치 + 신성장 동력”**의 조합이 본 종목의 투자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1. LX 인터내셔널 증권정보

LX인터내셔널 증권정보
LX인터내셔널 증권정보
LX인터내셔널 네이버 재무표
LX인터내셔널 네이버 재무표

LX인터내셔널은 1953년 ‘락희산업 주식회사’로 출발하여 ‘반도상사’, ‘럭키금성상사’, ‘LG상사’를 거쳐 현재의 명칭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무역 발전과 함께 성장해온 종합상사입니다. 50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8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LX그룹의 주요 계열사 중 하나로, 50여 개 글로벌 사업거점을 기반으로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 LX인터내셔널 지배구조

LX인터내셔널 지배구조
LX인터내셔널 지배구조

발행유통주식수는 38,760,000주 이며  LX 홀딩스에서 지분을 약 26.82%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연금에서 9.67% 나머지는 자사주의 형태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3. 인도네시아 니켈광산 및 벌크선 자산 인수 내용 검증

LX인터내셔널이 2024년 추진한 주요 투자/acquisition 사항으로 인도네시아 니켈광산 인수해운(벌크선) 관련 사업 인수가 거론됩니다. 리포트 초안에 언급된 이 사안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 내용을 최신 자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도네시아 니켈광산 인수: LX인터내셔널은 2023년 말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소재 AKP 니켈 광산 운영업체(PT. Adhi Kartiko Pratama) 지분 60%**를 인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약 1,330억원(KRW) 투자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번 투자는 LX인터내셔널이 전통 석탄 중심의 자원사업을 니켈 등 2차전지 핵심광물로 전환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인수 대상인 AKP 광산은 인도네시아 모루왈리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대형 니켈 매장지로, 총 자원량 5,140만 톤(확인 매장량 3,600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전기차 약 700만대분 배터리에 필요한 니켈 자원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LX인터내셔널은 2024년 초 잔금 납입을 완료하여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고,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해 2028년까지 연산 370만 톤 수준으로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현지에 인수 목적법인 **PT. Energy Battery Indonesia (EBI)**를 2023년 말 설립하여 거래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병행하였습니다. 이번 니켈광산 인수는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의 경영권을 확보한 사례로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LX인터내셔널은 이를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향후 추가로 호주 리튬 광산 등 해외 유망 광산 자산 투자도 검토하며 2차전지 소재분야의 밸류체인 확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벌크선 해운사업 투자: LX인터내셔널은 물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해운기업 지분 인수 및 법인 설립에도 나섰습니다. 구체적으로 2023년에 인도네시아 벌크선 해상운송 전문기업 ‘펠라야란 푸트라 린타스 만디리타마’(Pelayaran Putra Lintas Mandiritama) 지분 약 51%를 인수하여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해당 기업은 광물 자원 등 벌크 화물의 해상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현지 기업으로, LX인터내셔널의 인수로 현지 물류 거점 확보운송 역량 내재화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와 더불어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에 **‘Trans Global Terminal’**이라는 신규 물류 법인을 설립하고 계열사 LX판토스와의 협력을 통해 항만 터미널 운영 및 물류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물류 인프라 투자는,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자원의 해상 수송부터 최종 거래까지 통합 운영함으로써 밸류체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요약하면, 니켈 광산 인수벌크선사 지분 인수 모두 실제로 집행된 사실이며, 이를 통해 LX인터내셔널은 상류 자원 확보부터 하류 물류까지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수직계열화를 진전시켰습니다.

4. LX인터내셔널 내재가치 분석

PER 방식 내재가치 분석 업데이트

LX인터내셔널의 PER 방식 내재가치는 주당순이익(EPS)과 목표 주가수익비율(P/E)에 기반합니다. 기존 리서치에서는 2023년 EPS 3,205원을 활용하고 업종 평균 등을 고려한 P/E 약 9배를 적용하여 약 28,550원의 내재가치를 산출하였습니다. 2025년 1분기까지의 실적을 반영해 EPS를 갱신한 결과 2024년 EPS는 6,903원으로 크게 상승했는데, 이는 인도네시아 광산 지분매각 등 일회성 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영향입니다. 해당 EPS와 동일한 P/E 9배를 적용하면 약 62,000원 수준으로 내재가치가 상승합니다.

그러나 2024년 영업이익은 –179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고 순이익 증가는 일회성 요인에 의존한 면이 있어, 이 EPS가 지속가능한 이익 수준을 대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수적 관점에서 2023년~2024년 평균 등 정상화된 EPS(약 4,500원 수준)를 사용하면 PER 기반 내재가치는 3만원대로 산출되어 기존 평가치와 유사합니다. 이는 PER 방법이 최근 급증한 이익을 그대로 반영할 경우 과대평가 우려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DDM 방식 내재가치 분석 업데이트

DDM(Dividend Discount Model)은 미래 배당의 현재가치로 기업 가치를 평가합니다. 기존 분석에서는 배당 성장률 g = 5%, 요구수익률 r = 8%의 가정을 두고 1주당 예상배당(D₁)을 대입하여 5만6,666원의 내재가치를 제시했습니다. 2024년 결산배당은 주당 2,000원으로 전년보다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에도 5%의 배당성장률을 지속한다고 가정할 경우 D₁ = 2,000원 × (1+5%) = 2,100원입니다. 이를 할인하면 DDM 방식 내재가치는 약 7만원으로 추정됩니다 (2,100원 ÷ (0.08 – 0.05) = 70,000원). 이는 기존 평가보다 높은 값으로, 최근 배당증액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다만 DDM 평가에서는 배당정책의 지속가능성이 핵심 변수입니다. LX인터내셔널은 2024년에 7.6%에 이르는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였지만, 이는 일회적 이익에 힘입은 배당 확대 결과로 풀이됩니다. 향후 업황 부진으로 이익이 감소하면 배당성장률 5%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보수적 시나리오(r=10%, g=3%)**에서는 내재가치가 약 2만9천원(= 2,000×1.03 ÷ (0.10–0.03))까지 하락합니다. 실제 주가(약 2만8천원)와 유사한 이 보수적 가치 산정은 현재 배당 수준이 이익 대비 높은 편임을 시사합니다.

DCF 방식 내재가치 분석 업데이트

DCF(현금흐름할인) 방식은 기업의 **자유현금흐름(FCF)**을 장기 전망하여 평가합니다. 기존 분석에서는 EPS를 FCF로 간주하는 간이 접근을 취해 17만1,780원의 내재가치를 제시하였는데, 이는 다른 방법 대비 월등히 높은 값이었습니다. 2025년 1분기까지 공시된 자료를 통해 더욱 정확히 FCF를 추정하면, 2024년 LX인터내셔널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7,237억원, 투자현금흐름은 –2,528억원으로 약 4,709억원의 잉여현금흐름(FCF)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일시적 운전자본 감소 등으로 현금흐름이 개선된 결과로 보입니다. 2023년에는 대규모 광산 인수로 투자현금유출이 많아 FCF가 –2,389억원으로 적자였고, 2022년에는 자원 호황으로 FCF +7,009억원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큽니다.

위의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평균적이고 지속가능한 FCF 수준을 3,0004,000억원대로 추정하고(평균 약 3,500억원), 기존 가정과 동일하게 g=5%, r=8% (산업평균 할인율)로 영구성장모형을 적용하면 DCF 내재가치는 약 13만~15만원 수준으로 산출됩니다. 이는 기존 17만원 대비 다소 낮아진 값으로, 동일 업종 경쟁사 대비 작은 규모와 사업 변동성을 감안하여 할인율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LX인터내셔널의 2023년 매출액은 16.6조원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약 33조원) 등의 절반 수준이며, 전체 매출 중 47.7%가 물류 자회사(LX판토스)에 편중되어 있어 운임 등 경기변동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이러한 요인을 반영하여 r을 910%로 높이고 g를 3%로 낮추는 보수적 시나리오에서는 DCF 평가값이 약 12만원 내외로 내려갑니다.

5. 내재가치, 목표 주가 및 안전마진

LX인터내셔널의 최신 실적과 주식 가치 지표를 기반으로 내재가치 및 목표주가를 제시합니다.

우선 배당금(DPS) 정보부터 살펴보면, 앞서 언급한 대로 2023년 결산 기준 주당 2,000원의 현금배당이 확정되어 지급되었으며, 이는 전년(주당 1,200원) 대비 크게 증액된 수치입니다. 이로써 최근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약 7% 내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평균 배당수익률(약 2~3%)**뿐 아니라 동종업체 대비로도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참고로 경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024년 배당수익률이 약 3%대에 불과한 것과 대비됩니다. 높은 배당수익률은 동사가 대표적 고배당주로 부각되는 근거이며, 향후에도 안정적 배당 정책을 유지한다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인컴게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으로 PER, PBR 등 밸류에이션 지표를 최신 실적에 기반해 보면, 2024년 연간 실적(잠정치)에 기초한 Trailing PER는 약 6.3배 수준이고, **Forward PER(12개월 예상)**는 이익 증가 전망에 따라 4배대 초반까지 낮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실적 대비 주가의 저렴함을 나타내며, 기업의 이익창출력이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주가 재평가 여력이 크다는 신호입니다. PBR은 약 0.4배로, 자산가치 대비 현 주가가 반값 이하임을 보여줍니다.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도 매출액 +7.2%, 영업이익 +5.6%, 당기순이익 +24.7% (전년동기 대비) 성장하여, 이익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Forward PER 산정의 근거가 되는 향후 이익 전망을 뒷받침하며, 저PER 현상이 구조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한편 재무 안전성 지표를 보면 부채비율 70% 초반, 유동비율 150% 이상 등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잉여현금흐름도 투자 집행 후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울러 **주당순자산(BPS)**은 2023년 말 기준 약 70,877원으로, 현 주가(약 2만9천원)의 2배를 넘는 순자산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만일 사업 구조조정이나 보유자산 매각 등이 발생하더라도 주가 하방에 안전판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정리하면, 최신 데이터 반영 시 LX인터내셔널의 투자지표들은 개선 추세에 있으며, 배당 확대와 이익 성장으로 내재가치가 더욱 부각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증권사들도 이러한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원대를 제시하고 있는 바, 이는 본 리포트의 내재가치 분석 결과와 대체로 궤를 같이합니다.

 

6. 정리 및 참고

LX인터내셔널은 높은 배당수익률과 보수적인 밸류에이션을 갖춘 매력적인 배당주인 동시에, 니켈 등 신성장 사업 투자를 통해 미래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본 리포트의 검토 결과, 기존 초안에서 제시된 PER, DDM, DCF 기반 내재가치 산출치들은 전반적으로 현실성과 근거를 갖추고 있으며, 일부 가정 조정이 필요한 부분도 크게 방향을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PER 방식으로는 동사 가치가 동종사 대비 저평가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DDM 방식으로는 낮은 배당성향에 힘입은 배당 지속성과 성장 가능성을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DCF 방식에서도 자본지출 등을 보수적으로 고려할 경우 본질가치가 현재 주가보다 높게 산출됨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투자 판단에 있어 고려해야 할 위험 요인도 존재합니다. 글로벌 경기변동과 상품가격(석탄, 니켈 등) 변동성은 LX인터내셔널의 단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입니다. 또한 해외 자원사업의 운영 리스크,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사업환경에서의 예측 불확실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회사가 적극 추진 중인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광산부터 물류까지 가치사슬 통합)과 ESG 경영 강화 노력은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탄탄한 재무구조와 축적된 현금흐름은 향후 추가적인 투자 기회 포착이나 주주환원 확대의 여력도 충분함을 시사합니다.

결론적으로, LX인터내셔널은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매력적인 배당 수익과 내재가치 상승 잠재력을 제공하는 종목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는 본 보고서에서 검토된 내재가치 분석과 최신 정보에 기반하여, 동 종목을 배당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편입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예: 니켈광산 정상 가동 여부, 물류 사업 안착 여부)**과 글로벌 원자재 시장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투자 판단을 보완해야 할 것입니다. 명확한 성장 비전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가진 LX인터내셔널이 현재의 저평가 상태를 극복해 **기업가치 재평가(Re-rating)**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투자 결정 시 본 보고서의 보완된 분석이 유용한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자료

니켈 광산 자료

배당관련 기사

다른 기업 분석 자료가 보고 싶다면 하기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HL만도 기업 분석 – 2024년 주가 전망, 자율 주행, 로봇, SW 통합 솔루션

LS ELECTRIC 기업 분석 – 2025년 주가 분석

가치 평가 방법이 궁금하다면, 하기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NPV ,주식 가치 평가 (Valuation) _현금 흐름 할인법 (DCF Method) 1탄

FCF, 주식 가치 평가 (Valuation) _현금 흐름 할인법 (DCF Method) 2탄

WACC, 주식 가치 평가 (Valuation) _현금 흐름 할인법 (DCF Method) 3탄

배수법(Multiple Method), 주식의 가치 평가 방법(Valuation) 3가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